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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日の會話におけるturn-takingと連鎖 : 大學生の討論を資料として

        김지선 お茶の水女子大學大學院 2002 해외박사

        RANK : 250639

        第二章 本章では, 會話を構成する要素の一つである參加者(turn所有者)が, どんな發話(turnタイプ)を, いつ, どのように話す(turn-takingタイプ)かという觀点で, 韓·日の會話におけるturnとturn-takingを調べ, 雙方の全體的な構造及び固有の會話スタイルとの關連を深った. まず, 現段階でのturn議論を踏まえ, それぞれを檢討し融合する形で修正を施した上で, turnを捉え直し, turnとturn-takingタイプの分類を提示した. このような分類に基づき, 韓·日の會話におけるturnとturn-takingタイプを量的に調べ, 雙方の異同を明らかにした. これらをまとめると, まず第一に, turnタイプにおいて, 韓·日ともに主流turnと非主流turnが總turnの大半を占めているが, 韓國語では主流turnの方が非主流turnより約1.6倍多く, 逆に日本語では非主流turnの方が約1.2倍多くなつ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また, 韓國語の會話では實質的な內容を持つ主流turnが, 相づちのほぼ2倍近くなっており, 判斷·說明·質問·要求·回答など實質的な內容を含む主流turn間のやりとりが續く中, その半分弱の割合で傾聽·理解·同調·促進·興味などを示す相づちが揷入される. 他方, 日本語の會話では, 相づちの方が主流turnを多少上回つており, 主流turnと非主流turnがほぼ同じ割合で交わされ, 聞き手であつても相づちを送りながら, 一つの流れを共同で形成してかる樣子が見られた. 第二に, turn-takingタイプにおいては, 韓·日ともに自己選擇が85%から90%弱とかう極めて高い割合を占めいる. 兩方ともに他者選擇が10%程度で, 再自己選擇の割合は非常に低いことから, 韓·日とも大體同じ傾向を示すことが分かった. また, 自己選擇のうち, 現話者のturnが終わってから次のturnを取るturn取得の方が, 現話者のturnがまだ完全に終了しなかうちに次のturnを取るturn奪取よりはるかに多くなつており, 韓·日間に類似した傾向が見られた. しかし, turn奪取の內譯は大分異なる樣相を表した. まず, turnを取る際の話し手の姿勢に關わる, 協力的割り입みか强制的割り입みかという点では, 槪ね同樣の傾向を示しているが, 强制的割り입みの詳細をみると相違が目立つ. 韓國語の場合は, 不同意が强制的割り입みの半分近くを占めているのに對し, 日本語では話題維持が半分以上を占めている. 韓·日ともに, 話題を變えてしまうような割り입みは比較的多くないが, 現話者の話題を保持しつつその內容をさらに展開するか, それともその內容について反對するかとかう点では, 顯著な相違が見られた. すなわち, 韓國語では相手の意見に對して眞正面から反對意見を投げつけるような割り입みが多いのに對し, 日本語では反對意見を直接ぶつけることよりもむしろ相手に同調したり支持するような意見を述べるといった, 話題を維持しながらの割り입みが多く用いられることが分かった. このように, turnとturn-takingタイプの違いが, 韓·日間の會話の全體的構造に差をもたらし, さらには雙方の會話スタイルを特徵づける要因の一つになると考えられる. 以上のようなturnとturn-takingタイプの分類は, 本硏究の出發点であり, 韓·日の會話を比較するための土臺となるものでもある. なぜなら, 會話資料を分析するにあたり, まず分析對象となる言語事象(turn-taking)の基本單位であるturnをどのように捉えて分類するかが肝要だからである. しかし, 予め設けられた分類法に基づかた演繹的な分類では, 화にはまつたパラダイムを檢證するに過ぎず, そこから見られる言語事象はその화조み以上でも以下でもなく, 氣づかれないまま行われてかる日常的な出來事を可視化する作業の妨げにもなり得る. しかしながら同時に, 分析のフレ-ムなくして物事は語れない. このようなジレンマに陷りつつも, 本章ではデ-タに卽し, デ-タに語らせる手法を用いて, まだ精緻化の課題は殘されているものの, 圖2-3(本章47頁)のような分類を提示し, 韓·日の會話における異同を引き出すことができた. さらに, 旣存の硏究成果(渡邊, 1985; 金秀芝, 1993; 舟橋, 1994)が改めて檢證できたことに加え, 兩會話の全體的な構造に差をもたらす要因とその成立過程をかいま見ることができ, これが雙方の會話スタイルを特徵づける一因であることを示した. 第三章 本章では, 韓·日の會話におけるturn-takingとその中に埋め입まれてかるturn-shiftがどのように組み合わさり, 連鎖を形成してかるかを見ることによつて, 全體的な構造における相違をん出し, 雙方の會話スタイルとの關わりを深ることを目的として, その實態の把握を試みた. まず, 主流turn內で行われる相づちとの移行を指すturn-shiftの有無から, turn-takingパタ-ンIとIIに大別して調べた結果, 韓國語の會話ではパタ-ンIがIIの2倍以上, 日本語の會話ではパタ-ンIIがIの1.5倍以上になつており, それぞれに優位なturn-takingパタ-ンがあることが分ガつた. また, 雙方のturn-takingパタ-ンの連鎖を調べ, 韓國語はパタ-ンIからIIへの連鎖が數回續く間にパタ-ンIIが所所入つてかるのに對し, 日本語はパタ-ンIIからIIへの連鎖が連なってかる間にパタ-ンIが点点と入つ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この相違こそが韓·日の會話の全體的構造と會話スタイルに差をもたらす最も重要な要因の一つであると考えられる. これは, 連鎖における相づちをturn-takingの觀点で捉え直し, 現話者の發話とその間に發せられる相づちをひとかたまりと捉えたことから得られた結果である. その根底には, 聞き手の言語行動としての相づち, そして相づちの頻度や機能とかった側面に偏ってかた從來の硏究域の화조みでは究明できなかったこと, つまり相づちがturn-takingのあり方を規定し, さらには會話の全體的構造をも左右し得るとかったことを深究して解明するという狙いがあった. 次に, 韓國語におけるパタ-ンIの連鎖は, 主に次の三つの狀況で行われることが分かった. ①意見の衝突や食い違いが生じ, 互いの意見がぶつかり合う. ②話が盛り上がり, 相手の發話を先取りした完結や同意がある. ③參加者の間で, 問いと答えが繰り返される. 特に, ①のような狀況で, 參加者同士が反論をしたり異なりを調整したりする際, 緩和の役割を果たす手段としてディスコ-スマ-カ-が多く用いられることに注目し, それぞれの동きを調べた. そして, turn-takingパタ-ンIからIへの連鎖型が5∼6回以上繰り返されることを可能にする要因の一つに, パタ-ンIIに見られる相づちの緩衝材としての役割を, ディスコ-スマ-カ-が단い得るという示唆が得られた. さらに, 日本語會話におけるturn-takingパタ-ンIIの連鎖を, 現話者のturn終了部と次話者のturn開始部の間に見られる相づちの樣相かち四つの油型(II-1∼II-4)に分け, その頻度を調べた. その結果, 先行turnの終了部が實質的な內容を持つ連鎖型II-1とII-2が大半を占め, 日本語會話の最も基本的な連鎖型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また, 連鎖型II-1とII-2における現話者のturn終了部は, 名指し, 問いかけ·質問. 동きかけ, 沈默·笑い, 言い切り·言いさしなどで終わることが分かった. そして, それぞれにおけるturn終了表示とturn讓渡表示の明示如何によって, 現話者と次話者の間に相づちが出現可能かどうかを調べ, その程産によって連鎖型II-1かII-2が規定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 このようにパタ-ンIIからIIへの連鎖を綿密に調べることによって, 日本語會話の最も基本的な連鎖型とそれを規定する要因が明らかになった. 第四章 本章では, turnのやりとりの際, 次の主流turnを取ろうと試みたものの現話者や他の參加者の承認が得られないため, 話し續けることができず途中で話すのをやめてしまう發話, つまり予期失敗に注目し, それをめぐるやりとりを分析し, 韓·日の傾向を探る試みを行った. その結果, 韓國語の會話ではturn-takingパタ-ンIで行われる予期失敗Iが全體の80%を占めるのに對し, 日本語の會話ではturn-takingパタ-ンIIで行われる予期失敗IIが全體のおよそ70%を占めており, turnを取るのに失敗する際にもそれぞれに特徵的なパタ-ン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また, 予期失敗の修復と次のturnを取る過程において, 韓國語では予期失敗をした當事者が次のturnを取るのに素早く急テンポのやりとりを繰り廣げているのに對して, 日本語では予期失敗をした者が直ちに次のturnを取ることはほとんどなく, 現話者のturnを尊重しつつ, わりと緩やかなturnのやりとりの中, 第三者が次話者になることが多く見られた. このような韓·日の會話における予期失敗と修復過程の特徵が, 雙方の優位なturn-takingパタ-ンとその連鎖型に加わり, 會話の全體的な構造の違いに隔たりをもたらすことになり, 兩言語固有の會話スタイルを一層確固たるものにしているのではないカと思われる.

      • 言いさし表現に關する韓日對照硏究

        조영남 お茶の水女子大學 大學院 2004 해외박사

        RANK : 234255

        이 연구는 회화상의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를 대상으로 화용론적 기능을 밝히면서 그 유사성과 차이점에 주목하여 양언어의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법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선행연구는 중도종료형 발화의 일부를 대상으로 고찰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 또한 한일, 일미의 대조연구도 몇가지 예문을 통하여, 양자의 유사점과 차이점의 검토로 끝난 것이 많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 전반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어프로치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제1로, 18시간의 한일 영화자료10개에서 관찰된 모든 중도종료형 발화를 대상으로 그 사용실태를 파악한다. 제2로 208명의 한일 모어화자를 대상으로 중도종료형 발화에 대하여 의식조사를 행하여, 양언어의 모어화자의 의식을 파악한다. 제3으로 한일 모어화자에 의한 전화회화30건을 대상으로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이유를 파악한다.이 논문은 아래의 4개의 연구로 구성된다. 연구1에서는 자막이 있는 한일 영화로부터 음성과 자막에 의한 중도종료형 발화를 대상으로,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를 [술부가 있는 경우]와 [술부가 없는 경우]로 분류해서 각각이 양언어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양언어의 중도종료형 발화의 특징을 파악했다. 결과, 일본어의 중도종료형 발화는 [술부가 없는 경우]처럼 언어표현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특징과 [술부가 있는 경우]처럼 말을 딱 끊는 것을 피하고 문말을 흐리는 특징 두가지가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에 반해 한국어의 중도종료형 발화는 [술부가 없는 경우]처럼 언어표현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다지 사용되지 않고, 말을 딱 끊는 것을 피해 문말을 흐리는 [술부가 있는 경우]가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연구2는 연구1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실태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1과 같은 자료를 사용하여 구체적인 사용상황을 기능과 스피치레벨의 관점에서 밝혔다. 결과, [술부가 있는 경우]의 [정중체][보통체] 와[술부가 없는 경우]의 [정중체]에서 사용상황이 한일 유사하다는 것을 알았다. 단 정중도가 양언어에서 차이가 보이는 기능도 존재하고 있었는데 이것들은 각각의 언어에서 관용적인 표현형식이 정착이 되어 양식화된 말투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한편, [술부가 없는 경우] [보통체]에서 일본어 사용이 높고, 한국어 사용이 낮은 것을 알았다.이것은 한국어에 확실히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언어관과 일본어의 언어에 의지하지 않은 언어관이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이 점에 있어서 양언어의 사용상황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술부의 존재 여부]와 [스피치레벨]은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연구3에서는 한일 모어화자의 중도종료형 발화에 관한 의식을, 대인관계와 기능의 관점으로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혔다. 자료는 한일 모어화자 208명을 대상자로서 손님에게 응대하는 8개의 장면이 설정되어 있는 질문지 자료이다. 어떠한 말투를 하는지 2개의 말투, 즉(1)중도종료형 발화 (2) 종료형 발화 중에서 선택하는 선택식 담화 테스트를 행하여 선택한 이유를 자유기술식으로 쓰게 하였다. 결과, 한일 공통의 의식으로서는 [장황함의 회피][경어회피][친구관계]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한편 일본어에만 보이는 것은[부드러운]심리, 한국어에만 보인는 것은 [편안함]의 심리로 그 근저에 있는 사용의식은 다르다고 추측된다. 연구3의 의식연구를 바탕으로 연구4에서는 실제로 행해진 한일 전화회화 30건을 자료로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이유의 특징을 밝혔다. 결과, 사용이유로서는 양언어 모두 [요구완화][단정회피][장황함의 회피] 세가지가 사용상황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스피치 레벨이 [정중체]의 경우, 일본어의 중도종료형 발화는 [단정회피]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고, 한편 한국어의 중도종료형 발화는 [장황함의 회피]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요구의 완화]는 한일양언어 모두 의식되어 있었다. 한편 스피치 레벨이 [보통체]의 경우는 한일 양언어에 [요구의 완화][단정의 회피][장황함의 회피] 에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 스피치 레벨이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의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 [술부의 존재 여부][스피치 레벨에의한 차이][사용요인의 차이]는 한일 중도종료형 발화의 사용법의 차이를 초래하는 요소이고, 이 같은 요소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마찰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와 같은 한일 회화의 대조연구의 결과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향해 다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언어문화의 차이에 의해 오해가 생기는 것을 막고 서로의 이해를 깊이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제2언어로서의 일본어교육에도 시사하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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