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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朝鮮時代の日本語學習書による日本語音聲·音韻の硏究

        조강희 廣島大學 1999 해외박사

        RANK : 250703

        本 論文의 目的은, 朝鮮時代 日本語 學習書 중, 日本語에 한글로 音注(音讀法의 表記)가 表記되어 있는 『伊路波』 『捷解新語』 改修捷解新語』 『重刊改修捷解新語』 『倭語類解』『方言類釋』을 資料로, 日本語의 「母音表記, 子音表記, 拗音表記, 長音表記, 促音表記, 撥音表記」를 共時的·通時的으로 분석하여, 日本語 音聲·音韻의 史的硏究에 一助하는 동시에, 朝鮮資料의 位置를 確立하는 것에 있다. 제1장에서는, 연구목적, 연구범위,·방법, 연구자료, 선행연구의 문제점, 日本語史硏究에 대한 寄與 등에 관하여 서술했다. 제2장에서는, 朝鮮時代의 日本語 연구 역사와 배경 및 각 학습서의 音注表記에 보이는 특징을 밝혔다. 제3장에서는, 音注表記法를 작성하고, 다른 外國資料인 『風土記』 『日本文典』 『蘭學階梯』와 비교하여 音注表를 작성하였다. 그 결과, 朝鮮時代 日本語 學習書의 音注는 規範意識에 의해 정리된 다른 外國資料와는 相衝되는 「音聲에 忠實한 表記」이다. 제4장에서는, 各 母音部 表記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 母音ア·イ·ウ·オ 및 各 段 母音部는 현재와 같은 [a i o u][-a -i -u -o]이지만, エ 및 エ段母音部에는 y i와 y 가 表記되어 있고, 그 y 音注는 n_ 環境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母國語의 干涉으로 n이 탈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考案이다. y i와 y 의 倂用에 관하여는, 當時 エ의 近似音은 y i이며, 音注表記는 y i이지만, 實際發音은 「え」는 [je], エ段母音部는 ky i[ke], sy i[se], ty i[te]이다. 제5장에서는, 淸音과 濁音에 表記되어 있는 音注를 分析, 考察하였다. 그 결과 淸音의 音價는 오늘날과 같았으며, 「ち(ぢ), つ(づ)」가 「改修本」以前에 破擦音化한 것, 八行音이 喉頭摩擦音(h)로 된 것을 알 수 있다. 濃陰表記의 機能에 관해서는, 淸音의 有聲化 防止의 目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淸音의 특징인 tense 부분을 表示하고 있다. 濁音에 表記되어 있는 音注에는 第1方法(鼻音的要素 表記)과 第2方法(淸音化 防止)이 있다. 第1方法을 分析하여, 濁音에 있어서의 鼻音的 要素의 喪失過程이 前舌에서 後舌, 摩擦音에서 破裂音인 ザ, バ, ダ, ガ行 順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제6장에서는, 拗音의 表記가 資料의한 特徵과 改修가 없는 것으로 보아, 音의 변화가 없었으며, クヮ·グヮ(koa· koa)는 [kwa]·[gwa]이었다. 제7장에서는, 17世紀에서 18世紀에는 ウ段 長音이 존재했다. 開音과 合音의 구별은 보이지 않고 長音部는 모두 _u로 表記되어 있다. 二重母音iu는 uu로 改修되어, 拗長音化되었다. 「くわ ぐわ」에 「ラ」가 오는 경우가 直音化되어 [kou][gou]혹은[ko:][go:]이다. 제8장에서는, 促音의 音注表記를 分析하였다. 그 결과 環境에 의한 音聲的인 表記보다, 促音=t라고 하는 音注 原則이 있었으며, 韓國語의 k,t,p 만큼 明瞭하지 않았다. 제9장에서는, 撥音의 音注表記를 分析하였다. 그 결과, 音聲에 忠實한 音注表記에서 日本語 表記에 맞춘 音韻表記로 변하였으며, 三內鼻音 m,n, 만큼 明瞭하지 않았다. 從來, 한글資料에 의한 日本語 연구는 個別的, 散發的으로 行하여졌으며, 綜合的, 體系的 연구는 全無에 가깝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本 論文이 嚆矢가 될 것으로 본다. 또, 알파벳 資料나 中國資料 등을 一次的인 資料로 보고, 한글資料는 그 缺點을 補完하는 二次的인 資料로 보는 잘못된 見解도 있었다. 한글資料도 이러한 資料와 비교하여 遜色없는 중요한 外國資料인 것이 本 論文에 의해 證明되었다.

      • 韓國人日本語學習者に見られる格助詞の誤用に關する硏究

        김인현 廣島大學 1998 해외박사

        RANK : 250703

        본 논문은 日·韓兩語의 格助詞의 의미와 용법에서 보이는 類似點과 相違点을 명확히 하고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가 일본어의 格助詞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오용의 문제를 중심으로 논한 것이다. 日·韓兩語 의 유사한 표현을 비교대조하고, 주어진 표현 중에서 格助詞 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가 어떤 格助詞 를 이용하면 좋은가 라고 하는 일본어학습에 있어서 최대 문제인 格助詞의 용법을 한국인 학습자가 습득하고 아울러 도움이 되는 교육문법의 구축을 목표로 하였다. 본 논문의 구성과 각 장의 요지는 아래와 같다. 제 1장 에서는 1. 선행연구의 조사를 실시하고, 일본어의 格助詞 및 한국어의 格助詞의 정의와 특질, 2.格條詞의 분류 3.格助詞 와 다른 조사와의 결합관계, 4.二東主格의 문제 5.格助詞 의 생략문제 등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제 2장에서는 일·한 양어의 格助詞 의 形態論的·統語論的·意味論的 인 용법과 기능 및 표현상의 차이 등 학습상의 문제점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고찰하고 있다.일본어의 格助詞 「が 」「 の 」「 に 」「あ 」「 で 」「 へ 」「 と 」「 かち 」「 まつ 」 한국어의 格助詞 「가/이」「의」「애」「을/를」「에서/으로 」「에서 」「로/으로 」「와/과 」「부터 」「보다 」에 관한 선행연구를 근거로 하여 각각의 조사의 의미·용법 및, 주의해야 점 등 다양한 문제점을 상세하게 채택하여 분석하였다. 제 3장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가 틀리기 쉬운 格助詞의 구분과 작문에서의 誤用例를 분석하여 그 지도방법을 구체적으로 논하였다. 또, 日·韓兩語에서 어떤 경우에 格助詞의 치환이 가능한가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각각의 格助詞의 사용방법과 오용의 분석을 실시 하였다. 또,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에게는 일본어의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별과 母語에서 오는 오용 및, 日·韓兩語의 格助詞의 표현상의 차이에서 오는 오용이 많은 것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부자연스러운 일본어의 표현과 誤用例의 분석을 통하여 한국인 일본어학습자가 실수를 범하기 쉬운 문제가 어디에 있는 가를 명확히 하였다. 제 4장은 결론으로써 日·韓兩語의 格助詞의 구분의 문제,오용의 문제 등에 초점을 두고 지도라고 하는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格助詞의 구분은 후속동사에 의해 제약될 뿐만 아니라, 또한 같은 문맥이면서 다른 조사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 것, 文中의 단어와 단어와의 관계, 전후의 문맥과 표현자의 발생의 차이, 관용적 표현과 어법상의 차이에 이해 格助詞 의 구분이 생기는 것 등에 대해 상세하게 고찰하였다.

      • 日·韓兩語の複合動詞に關する對照硏究 : 文法的複合動詞を中心に

        이경수 廣島大學 1997 해외박사

        RANK : 250703

        본 논문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일한양국어의 각 각의 복합동사의 본질을 규명하는 것이다. 둘째는, 일한양국어의 복합동사의대조를 통하여 한국인에 대한 일본어교육에 있어서, 복합동사의 지도상의 여 러문제를 해명한 것이다. 제일장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방법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또한 일본어교육에 있어서 복합동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논하고, 본 연구자 체의 윤곽을 제시하고 있다. 제이장에서는, 이제까지의 국내외의 복합동사에 관한 선행연구의 동향과 선행연구의 문제점을 밝히고 있다. 제삼장에서는, 어휘교육과 문법교육의 기초가 되는 일한양어에 있어서 동사와 동사의 결합의 형태적 대응관계의 특징을 밝히고 있다. 제사장에서는, 복합동사의 내부에 문법현상이 나타날 경우 (문법적복합동사)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어휘적복합동사)의 차이를 밝히고 있다. 그 기준으로서, ①전항동사와 후항동사의 사이에 문법적 요소의 가능성, ②전항동사와 후항동사의 분리의 가능성, ③파라프레이즈의 가능성, ④두개이상의 동사의 가능성, ⑤대형의 가능성, ⑥아스팩트적 의미의 유무, 의 여섯가지를 제안하 고, 문법적 복합동사(가능한 경우)와 어휘적 복합동사 (불가능한 경우)의 차 이를 분명히 하고 있다. 제오장에서는, 일한양어의 복합동사의 대응관계의 일치와 불일치의 특징을 밝히고 있다. 제육장에서는, 일한양어의 복합동사의 격지배의 주도권의 특징을 논하고 있다. 일본어의 복합동사의 격지배의 주도권은 후항동사에 있고, 한국어의 복 합동사의 격지배의 주도권은 전항동사에 있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제칠장에서는, 일한양어에 있어서, 개시를 나타내는 문법적복합동사의 대조연구를 행한 결과, 본동사 [出す]와 [시작하다]는 타동사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복합동사 [-出す]와 [-시작하다]는 자타양용가능한 동사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 日韓兩語のヴォイスのカテゴリ-に關する對照硏究 : 受動文と使役文を中心に

        임헌찬 廣島大學 1996 해외박사

        RANK : 250687

        本 硏究는 ① 受動文과 使役文을 構成하는 요소들의 相關關係에 양언어의 수 동문과 사역문의 諸特徵을 밝히고 ② 수동문에서 능동문에 사역문에서 非사역 문에의 Voice의 전환의 가능여부를 파악하고 ③ 수동문에 있어서의 행위자생 략의 조건을 검토해,日韓양언어에 있어서의 수동과 사역이 근본적으로 어떠한 事象과 事炳을 나타내는가 수동과 사역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밝히는 것 이 연구목적이다. 연구결과 ① 일본어의 수동문은 행위자를 마크하는 格과 愛動者. 行爲者의 性 質이,사역문은(被使役者를 마크하는 格과 使役者. 被使役者가 밀접한 相關關係 에 있어서 어떠한 관여자가 참가하고 있고,또 어떠한 事態가 발생하고 있는가 가 행위자 또는 被使役者를 마크하는 格에 잘 반영되어 있다. 반면에 한국어의 수동문은 수동형식이,사역문은 사역형식이 각각 수동문과 사역문의 구성요소를 총괄하는 기능을 담당하므로 관여자의 참가보다도 어떤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가가 수동형식과 사역형식에 반영된다. ②日本語의 수동문과 사역문은 능동문 또는 非사역문과의 대응관계를 항상 가 지고 있으므로 능동문 또는 非사역문과의 대응관계로 설명할 수 있지만,한국 어의 수동문과 사역문은 능동문 또는 非사역문과의 대응관계로 설명할수 없는 것이 많다. 이것은 한국어의 수동동사와 사역동사의 意味가 일본어와는 달리 개별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문법이라기보다 어휘의 파생이라는 관점에서 취 급해야 할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③ 일본어에 있어서의 행위자생략의 조건은 수동문전체의 和的意味와 수동문 을 표현하는 표현가치의 상호관계下에서 파악해야만 한다. 이것은 결국 일본 어의 수동문이 統語論的인 차원에서 취급해야할 표현형식이라는 것을 시사하 는 것이다. 한편 한국어의 수동문은 일본어와는 달리 행위자의 생략빈도가 높 다. 이것은 행위자의 요소가 반드시 필수요소라고는 볼수 없는 것을 단적으로 시사하는 것으로 수동문은 구성하는 요소들의 統語관계를 중시하는 것보다 주 어와 술어동사의 결합관계가 우선이 된다. 이상으로 일본어의 Voice는 규칙적이지만 한국어의 Voice는 규칙적이지 못하 다. 弟六草 約 ミンクの成長および毛周期に伴う皮膚細胞外マトリックスの立體構造の變化,組織化學的變化および生化學的變化について硏究を行い,以下の結果を得た. (1)ミンク皮膚の細胞外マトリックスは成長や毛周期に伴って絶え間なく變化し,特に活性期における毛衣産生時には個個の細胞外マトリックス構成成分が顯著な變化を示すと共にそれらの相互作用によって以下のように多樣でユニ-クな生理機能を發揮する. (2)ミンク眞皮のコラ-ゲンは單なる支持組織として不變構造を形成しているのではなく,眞皮各組織の機能そのものに深く關わった立體構造を隨時形成する. (3)活性期のミンク皮膚では,コラ-ゲンとプロテオグリカンの相互作用がより緊密になり,コラ-ゲン細線維の立體構造は疎性結合組織樣となるため,夕ンパク質分解酵素や變性劑の影響を受け難くなる. (4)活性期における活動的なコラ-ゲン細線維の立體構造の形成にはIII型コラ-ゲンとデルマタン硫酸プロテオグリカンが關與しており,休止期の靜的で安定した立體構造の形成にはI型コラ-ゲンとヒアルロン酸が關與している. (5)IV型コラ-ゲン,ラミニン,ヘパラン硫酸プロテオグリカン,フィブロネクチン,彈性線維およびコンドロイチン硫酸プロテオグリカンは表皮系組織と眞皮組織を連結し,眞皮一表皮相互作用を調節している. (6)成長に伴うコラ-ゲン細線維個個の肥大化,細線維束の高密度化,コラ-ゲン分子間の成熟架橋結合の增加およひエラスチン分子間架橋結合の增加により眞皮の支持機能は高まる.

      • 三島由紀夫의 『金閣寺』에 대한 作品 分析 硏究 : 美와 滅亡의 一致를 中心으로

        김삼남 建國大學校 敎育大學院 1994 국내석사

        RANK : 250671

        以上에서 말한바와 같이 三島의 美意識의 代表作이며, 戰後, 紀念碑的이라고 할 수 있는 『金閣寺』에 대해 作品을 分析하여 考奈해 보았다. 父親에게 어릴때부터 「金閣ほど美しいものは此世ない」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그래서, 「나」는 「金閣」이 아름답다는 것을 間接的으로 알고 있었지만, 父親을 따라서 「現實의 金閣」을 본 瞬間 「나」의 마음속에 內在해 있는 「心象의 金閣」보다 못하다는 것을 느끼고서 失望했다. 이와같이 「나」가 「金閣」을 接하게 된것은 父親으로 부터이다. 그리고, 「나」가 「金閣」과의 本格的인 만남은 父親이 死亡한 後, 「鹿苑寺」의 徒弟가 되어서 부터이다. 이 만남은 運命的인 만남이 되어 가고 있었다. 또한, 이때부터 「나」의 靑年期의 人生이 시작되었다. 「나」가 現實的으로 自我에 눈을 떠 가는 것도 靑年期이었다. 다시말해서 人生의 길로 接어 들게 되었다. 「나」는 人生을 鶴川와 柏木, 두 친구에 의해서 배우게 되었다. 먼저, 鶴川는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透明하고, 單純하며, 獨自的이 아닌 連帶的, 倫理的이며, 밝은 感情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어두운 感情을 밝은 感情으로 바꾸어 주었으며, 「나」의 어두운 思想을 湯畵시키고 社會로부터 疎外感을 강하게 안고 있던 「나」에게 實人生의 通路를 提示해 주었다. 이와같이 鶴川는 「나」에게 善意의 通譯者이며, 誤解로 가득찬 解說者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었고, 戰時, 「나」를 自身의 善의 人생의 길로 引導하려고 했으며, 社會規範的인 美와 入生의 獲得樣式을 提示해 주었다. 여기서 鶴川은 「나」를 善의 人生의 길로 引導를 하는 役割이었다. 이와 반대로, 柏木는 「나」와 같은 不具者로서 孤獨에 빠져있다. 그러나, 그는 疎外의 挫折에서 脫出하기 위해서 自己만의 人生의 論理를 고안해 내었다. 이것은 惡의 行爲를 행하는 詐術이었다. 詐術로 壇家의 裕福한 딸과 늙은 寡婦를 비롯하여 스페인風 邸宅의 딸과 꽃꽃이 先生을 誘感했다. 이러한 詐術로 「나」를 惡의 人生으로 끌어들인다. 그래서, 戰時, 美의 獲得에 失驗한 「나」늘 自身의 潛在的인 意志力量의 實現을 위해서 柏木의 引導에 의해 人生의 獲得에 勞力한다. 이로인해서, 下宿집 딸과, 꽃꽃이 先生과의 交涉을 하지만, 「金閣」의 出現에 의해서 不能이 되어버렸다. 그러므로, 「나」는 이때부터 「金閣」에 대한 徵妙한 感情이 생기게 되어서 「金閣」의 放火에 이르게 되었다. 柏木는 다시 말해서 詐術家, 毒活家이며 現實을 破壞하는 反倫理的, 反社會的이었다. 이와같이 柏木는 鶴川와는 달리 「나」를 惡의 人生의 길로 引導를 하늘 役割이었다. 다음으로 疎外에 있어서는 「나」는 生來, 「말더듬이」라는 言語障碍때문에 他人에게 선뜻 接近할 수 없다는 劣等意識을 느끼게 된다. 「나」의 첫사랑인 有爲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有爲子의 이미지는 美이며, 人生이며 官能의 對象이다. 그녀의 存在가 아름다운 官能의 象徵이라고 하면 「나」는 그것과는 對照的으로 生來, 「말더듬이」이며, 몸이 약한 體質이며, 추악한 모습인 「나」는 有爲子의 交涉에 人生, 官能, 背反, 憎愛에 直面하게 되지만, 「나」의 추악한 存在 條件 때문에 有爲子는 「나」에게 있어서 他人이며, 다른 世界에 있는 存在였다. 또, 그녀는 「나」가 생각하는 「金閣」처럼 아름다웠다. 즉, 「心象의 金閣」이다. 「나」가 「金閣」을 所有할 수 없는 것처럼 有爲子도 所有할 수 없었다. 이것은 「나」와 「外界」와의 사이에 문이 열리지 않았던것을 意味한다. 그래서 「나」와 「外界」와의 사이에 문이 열릴수 있도록 「金閣」에 放火를 하는 것이다. 즉, 「나」의 劣等感 과 疎外意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결국 有爲子는 죽어버리지만, 이 後 「나」의 意識에 생생하게 살아남아서 官能의 象徵으로 나타난다. 「나」가 여름 새벽녘에 有爲子를 범하려고 하고서 뛰어 나가는 場面은 여름날 깊은 밤에 放火에 착수하는 場面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有爲子가 脫走兵에 의해서 射殺되어 죽는 것은 戰後, 現實의 「金閣」이 「나」에 의해서 放火되는 것과 아주 흡사하다. 戰時, 空襲에 의해서 「金閣」이 消滅되지 않고 戰爭이 끝났다는 것으로 「나」는 「金閣」에게 疎外되었다. 그래서 「나」는 終戰과 더불어 「金閣」을 嫉妬하고, 결국에는 放火하는 것으로 그의 美에 대한 觀念的 追求를 行爲로 實現한다. 마지막으로 「金閣」의 放火에 있어서 「金閣」의 紋火를 決意하게 된것도 꽃꽃이 先生과의 關係를 失敗 한 後였다. 그러나, 「나」가 「金閣」의 放火를 꿈꾸고 있었던것은 그 以前이었다. 그것은 舞鶴中學校 先輩의 短劍 칼집에 흠집을 낸것을 비롯하여 戰後, 첫겨울에 米軍과 함께 「金閣寺」를 구경하러온 娼婦의 배를 밟았을 때 부터였다. 그래서, 결국은 어느 여름날 깊은 밤에 「金閣」은 「나」에 의해서 燒亡되었다. 「金閣」을 태움으로써 「內界」와 「列界」 사이에 닫혀 있던 문이 열렀다. 즉, 「말더듬이」라는 劣等感과 疎外意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金閣」은 불에 타버렸고, 美는 滅亡되었던 것이다. 그럼 以上과 같은 것을 土臺로하여 本 論文의 目的인 「美와 滅亡의 一致」에서 美 = 滅亡은 成立되는가에 대해서 考案해 보았다. 作品의 分析을 통해서 살펴 보았듯이 먼저 金剛院에서 脫走兵에게 射殺되어 죽은 有爲子, 南禪寺에서 鶴川와 같이 본 美女 (後에 꽃꽃이 先生으로 變身)의 不幸한 生活, 戰後, 米軍과 함께 「金閣寺」를 구경하러 와서 배를 짓밟혔던 娼婦, 그리고 南泉斬猫에서 南泉 和尙에게 죽음을 당한 고양이 새끼, 마지막으로 「나」에 의해서 불타게 된 「金閣」에서 알 수 있다· 有爲子의 이미지는 美이며, 人生의 官能의 對象이므로, 「金閣」에 비유될 정도로 아름다웠지만, 官能의 對象인 有爲子는 脫走兵에게 射殺되어 죽고 말았다. 그러므로, 有爲子 (姜) = 죽음 (滅亡)은 一致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南禪寺에서 본 鶴川와 같이 美女 (後에 꽃꽃이 先生으로 變身)와 戰後, 米軍과 함께 「金閣寺」를 구경하러 와서 배를 짓밟혔던 娼婦는 有爲子가 蘇生하여 나타난듯한 모습이었다. 이두女子는 有爲子의모습으로 보일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러나, 꽃꽃이 先生은 人生을 不幸하게 살아갔으며, 娼婦는 「나」에 의해서 배를 짓밟혔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꽃꽃이 先生 (美) = 不幸 (滅亡), 娼婦(美) = 배를 짓밟힘 (滅亡)도 一致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南泉斬猫의 公案에 나온 고양이 새끼 죽음과 「나」에 의해서 燒滅하게된 「金閣」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고양이 새끼가 아름답기 때문에 自身들의 애완물로 삼으려다가 죽게한다. 「金閣」 역시 아름답기때문에 「나」가 所有하려고 放火한 것이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고양이 (美) = 죽음 (滅亡), 金閣 (美) = 放火 (滅亡) 은 一致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共通点은 아름답기때문에 이와같이 된 것이다. 만약, 이들이 아름답지 않았다면 이와같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点으로 미루어 볼때 美와 滅亡은 一致한다고 보여진다.

      • 韓·日語 比喩表現의 比較硏究 : 動物 慣用句를 中心으로

        최선아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50671

        比喩表現은 상대에게 말하고자 하는 內容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또는 그 意味를 강조하고 분명히 하기 위해 사용하는 表現 技法이다. 즉, 자신이 表現하고자 하는 事物이나 觀念을 그것과 유사한 다른 事物이나 觀念에 빗대어, 보다 생동감있고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表現方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比喩表現의 사용이 言語生活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本 論文에서는 動物에 관한 慣用句를 중심으로 韓·日 兩言語의 比喩表現에 대해 比較 硏究하였다. 이를 통하여 慣用句에서의 動物이미지와, 動物을 素材로 하고 있는 慣用句가 比喩하고자 하는 意味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本文에서는 比喩의 定義와 分類에 대해 알아본 다음, 兩國 動物 慣用句를 比較함에 있어 각각 (1)哺乳類, (2)鳥類, (3)魚貝類, (4)蟲類·爬蟲類·兩棲類, (5)假想 動物類, 총 5種類로 分類하였다. 그리고 이를 다시 각각 (1)韓·日 慣用句에 共通으로 登場하는 動物, (2)韓國語 慣用句에만 登場하는 動物, (3)日本語 慣用句에만 登場하는 動物, 이렇게 세 分類로 나누어서 兩國 動物 慣用句 중 比喩表現으로 이루어져 있는 慣用句를 중심으로 比較 分析하였다. 硏究 結果, 첫째 韓·日 兩國의 慣用句에서 나타난 鳥類, 魚貝類의 種類는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있었다. 이는 日本이 四面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섬나라이기 때문에 다양한 바닷물고기를 素材로 하여 만든 慣用句들이 많기 때문이고, 또한 물새들을 素材로 한 慣用句들이 韓國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地形的인 특성이 慣用句를 構成하는 語彙 成分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哺乳類를 素材로 한 慣用句의 큰 특징은 그 比喩하는 바가 대부분 사람의 품성에 관한 것인데, 이는 否定的인 內容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否定的인 意味를 나타낼 때는 直接的으로 表現하기 보다는 慣用句를 대신하여 意味를 전달하는 완곡어법을 사용하고 있다. 셋째, 哺乳類 이외에 鳥類, 魚貝類, 蟲類·爬蟲類·兩棲類, 假象 動物類를 素材로 한 慣用句들은 사람의 품성보다는 모양이나 상태, 상황을 比喩한 表現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넷째, 動物을 素材로 한 慣用句들은 대체로 比喩法의 종류 중 하나인 活喩의 形式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각각의 動物의 행동이나 생김새, 습성 등을 사람의 성격이나 모습에 빗대어 表現한 慣用句들이 대부분인데, 이는 擬人法에 의한 比喩表現이 主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比喩表現は、相手に話そうと思う内容をわかりやすく伝えるために、或はその意味を強調して明確にするために使う表現技法である。すなわち、自分が表現しようと思う事物や観念をそれと類似した他の事物や観念に喩え、より躍動感の溢れて効果的に提示する表現方法だと言える。 このような比喩表現の使用が言語生活に於いて重要な位置を占めているのでこの論文では動物に関する慣用句を中心に日・韓の両言語の比喩表現に対して比較・研究した。これを以て慣用句での動物イメージと動物を素材にしている慣用句が比喩しようとする意味は、何なのか考察してほしい。 本文では比喩の定義と分類に対して探ってみてから、両国の動物の慣用句を比較することに於いてそれぞれ(1)哺乳類、(2)鳥類、(3)魚介類、(4)虫類・爬虫類・両棲類、(5)仮象の動物類など全5種類に分類した。そしてこれをまたそれぞれ(1)日・韓の慣用句に共通で登場する動物、(2)韓国語の慣用句にしか登場しない動物、(3)日本語の慣用句にしか登場しない動物などこのように三つの分類で分けて両国の動物慣用句の中で比喩表現で形成されている慣用句を中心に比較分析した。 研究した結果、一番目は、日・韓の両国の慣用句に現れた鳥類、魚介類の種類は、ほとんど2倍ぐらいの差があった。これは日本が四面が海に囲まれている島国なので多様な海水魚を素材にして作られた慣用句が数多いためであり、また水鳥を素材にした慣用句が韓国より数多かった。これを以て地形的な特性が慣用句を構成する語彙成分に影響を及ぼす要因の中で一つ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二番目は、哺乳類を素材にした慣用句の大きい特徴は、その比喩するところが大抵人間の品性に関するものであるが、これは否定的な内容が大部分でありこのような否定的な意味を現わす時には、直接的に表現するよりは慣用句を代用にして意味を伝える婉曲語法を使っている。 三番目は、哺乳類の以外に鳥類、魚介類、虫類・爬虫類・両棲類、仮象の動物類を素材にした慣用句は、人間の品性よりは形や状態、状況を比喩した表現が数多かった点が特徴である。 四番目は、動物を素材にした慣用句は、概して比喩法の種類の中で一つである活喩の形式で現わしている。すなわち、それぞれ動物の行動や顔付き、習性などを人の性格や姿に喩えて表現した慣用句が殆んどであるが、これは擬人法による比喩表現が主流を成しているとも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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