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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형 보강토 옹벽의 거동 특성에 관한 연구

        한보석 漢陽大學校 産業大學院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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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보강토 공법은 토체내에 보강재를 삽입하여 토류구조물을 보강하는 공법으로서 이렇게 시공된 흙/보강재 복합건설재료는 기존의 지반에 비하여 개선된 인장 및 압축특성을 갖는다. 보강토공법에 사용되는 보강재의 종류는 크게 시이트(sheet)형 보강재, 대상(strip)형 보강재, 그리드(grid)형 보강재, 앵커형 보강재 등의 4종류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러한 보강토 공법에서는 다양한 설계방법들이 보강토 구조물의 설계에 이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설계방법들은 제안자 나름대로의 각 영향요소에 대한 적용방식과 처리과정에 의해서 상이한 설계자료를 제시한다. 특히 옹벽 배면에 작용하는 토압특성은 설계시 중요한 영향인자로 각 옹벽의 변형 및 보강재 보강 특성을 고려한 제안이 바람직하나, 이에 대한 국내 연구가 미진한 관계로 실무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에게 많은 적용상의 어려움을 야기 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대표적인 보강재로 보강된 옹벽인 블록형 보강토 옹벽을 대상으로 경사계 및 수평 변위계, 스트레인 게이지, 토압계 등의 각종 계측기를 매설하여 옹벽에 작용하는 수평토압의 크기 및 분포형태, 그리드에 발현되는 변형 형태 및 인장력의 크기와 침하특성 등을 평가하여 블록형 보강토 옹벽의 전체적인 안정성 및 변형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의 결론을 최종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 제시된 옹벽의 해석 이론 및 설계기법을 조사, 분석하였다. 2. 시험시공 현장에 각종 계측기를 매설하여 블록형 옹벽에 작용하는 수직 및 수평토압, 보강재의 인장변형률 및 인장응력, 지중침하, 전면블럭의 수평변위, 벽체 전면의 지중 수평변위 등을 측정․분석하였다. (ⅰ) 보강토 옹벽의 전면벽체에 발현되는 수평토압은 벽체높이에 상관없이 0.0~0.7kg/cm2로 사각형 분포를 나타내며, 그 크기는 랭킨의 주동토압의 약 0.5배 정도로 평가되었다. (ⅱ) 보강토 옹벽의 전면블럭 기초에서의 수직토압은 현장 시공여건상의 많은 영향이 예상되지만 1.2kg/cm2으로, 계산치인 2.42kg/cm2과 큰 차이를 보여 향후 심화된 연구가 요구된다. (ⅲ) 보강토 옹벽의 수평변위는 대부분 시공중에 발생되고, 벽체형태에 상관없이 벽체 중앙 및 하단부(0.38H)에서 크게 발생되며, 대체로 그 최대 크기는 벽체높이의 0.29% 정도로 평가된다. (ⅵ) 보강재의 인장변형특성은 전면벽체로 부터 변형률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정한 경향을 보이는 반면에 벽체높이별로 벽체 중앙 및 하단에서 변형률이 크게 나타났으며 또한, 보강재의 최대인장변형은 벽체높이 6.2m에서 0.11~1.03% 정도로 전체적으로 보강재의 설계인장변형 5%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3.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블록형 보강토 옹벽은 비교 대상 현장의 제한적인 조건하에서 지반조건, 보강방법, 시공방법 등의 차이로 인해 상대 비교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인정될지라도 벽체 작용 토압이 기존의 콘크리트 옹벽의 삼각형 분포와 달리 연성벽체의 거동인 사각형 분포 토압 분포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 피마자 유칠(油漆)을 이용한 문화유산 단청마감재의 적용성 연구

        한보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전문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631

        피마자 유칠(油漆)을 이용한 문화유산 단청마감재의 적용성 연구 한 보 석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전문대학원 문화재수리기술학과 보존‧복원전공 전통 목조 건축물의 단청보수 및 수리 작업 시 문화재표준수리시방서(문 화재청, 2023)에 나와 있는 생유인 들기름과 명유에 고문헌에 나와 있는 첨 가물의 배합비에 맞추어 만든 명유를 단청을 채색한 후에 마무리 작업으로 단청에 도포 하여 단청과 목 부재를 보호한다. 피마자가 언제부터 한반도에 들어왔는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신라 시대 때 아주까리 열매의 탄화미가 발 견된 것을 보았을 때 오래전부터 민간의 생활 속에서 다방면으로 사용하였 던 것으로 보이며 생들기름과 명유에 비해 가격에서도 저렴한 것으로 분석 되는바 향후 실험 결과로 인하여 생들기름과 명유와 성능이 유사하다면 충 분히 문화재 현장의 적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피마자 유칠의 재료 배합비에 따른 물리적 특성 연구를 통해 기존 문화 재표준수리시방서에 나와 있는 들기름과 명유를 비교, 분석하여 최적화된 문화유산 현장의 단청마감재로서의 적용 가능성에 관하여 연구하여 피마자 기름의 유칠 제조 기법을 규명하고자 한다. 들기름과 명유, 피마자기름을 기존시장에서 구입하여 문헌 및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제조에 들어가는 주재료(피마자기름, 송진, 백반, 테라핀유)의 배 합 조건을 달리하여 여러 가지의 피마자기름 유칠을 제조하고, 피마자유, 생들기름, 명유로 나누어 시편을 제작하여 색차측정, 표면 및 단면 현미경 관찰, 중량측정, 접촉각측정을 실시하였다. 먼저 테라핀의 배합 비율을 다 르게 하여 제조한 3종의 피마자기름 유칠은 테라핀의 배합비가 증가할수록 유칠의 점도가 약화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피마자기름의 특성상 기존 생들기름와 명유와의 점도 및 건조 차이가 비슷하게 나오게 하는 것인데 피마자기름, 송진, 백반, 테라핀을 1kg:40g:40g:100g일 때 기존 생들기름, 명유와 점도 및 건조에 있어 표면과 중량을 관찰했을 때 중량이 늘어나는 것과 피막이 잘 형성되는 것을 확인 하였으며 다음으로 유칠의 색상 변화도를 측정한 결과 도포 횟수와 관계없 이 모두 어두워 짐을 알 수 있었고 도포 전에 비해 녹색도가 증가하였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색상 변화폭을 나타내었다. 또한 방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접촉각을 실시한 결과 피마자유칠, 명 유, 법유 순서로 접촉각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문화재수리표준시방서에 제시 되어 있는 생들기름, 명유와 더불어 피마자 유칠도 문화유산의 단청마감재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본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재 현장의 단청공사뿐만 아니라 목조 건축물 및 금속 유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여지길 바라며 향후 다각적인 연구와 기 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주제어 : 피마자기름, 유칠, 단청마감재, 법유, 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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