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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이 육아휴직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장현일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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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이 육아휴직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장현일 사회복지전공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본 연구의 목적은 육아휴직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이 육아휴직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 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종속변수인 육아휴직 사용 의도는 전혀 없다(1 점)부터 사용한다(10점)으로 구성한 리커트 10점 척도를 제작해 활용하였 다. 독립변수인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은 한국아동패널의 성역할 가치 척도를 활용하였다. 종속변수에 대한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명확히 살펴보 기 위해 육아휴직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연령, 성별, 혼인여부, 자 녀수, 가족의 양육지원 기대 여부, 개인의 성역할 고정관념, 최종학력, 월 평균 소득, 배우자의 월평균 소득, 고용형태, 직급, 시설 위치, 시설 종류, 근무지 종사자 수를 통제변수로 활용하였다. 연구를 위해 국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만 45세 이하 사회복지사 21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기술통 계분석, 상관관계분석, 위계적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5.0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과 육아휴직 사용 의도의 상관관계와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은 육아휴직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관관계 분석에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령, 혼인여부, 자녀수, 본인의 월평균 소득, 직급을 통제한 상태에서 성별에 따른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성의 경우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이 성평등 적일수록 육아휴직 사용 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과 육아휴직 사용 의도의 관계는 보는 관점에 따라 관계가 없다고 할 수도 있고, 여성에 한해 약한 관계가 있다 고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사회복지시설이 이미 성평등한 관점을 가진 조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연구와 달리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이 평등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고 전체 통제 변수를 투 입했을 때 육아휴직 사용 의도와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적어도 사회복지시설에서만큼은 시대가 변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유의 표집을 활용해 조사하였기에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일 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과 설문 조사가 이미 이뤄진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연구이므로 설문 항목을 보완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 의무화, 육아휴 직 급여의 상한액 인상, 여성의 자동육아휴직,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전문성 과 인력을 갖춘 대체 인력 풀 마련을 제언한다. 국가와 정부 차원에서는 높은 육아휴직 사용 의도가 실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제화와 관 련 정책 도입에 힘쓰고, 직장에서는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내 교육 및 캠페인으로 분위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on the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in order to find policy implications to promote the use of parental leave. The dependent variable, a 10-point Likert scale consisting of no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1 point) to use (10 points), was created and used. The independent variable,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used the Korean Children's Panel's gender role value scale. In order to clearly examine the influence of independent variables on the dependent variable, th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parental leave are age, gender, marital status, number of children, expectations of family support for childcare, individual gender role stereotypes, highest level of education, and monthly average. Income, spouse's average monthly income, employment type, position, facility location, facility type, and number of employees at the workplace were used as control variables. For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non-face-to-face survey targeting 210 social workers under the age of 45 working in domestic social welfare facilities,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25.0 program.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As a result of conducting a regression analysis and correlation between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and the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while controlling for all variables, it was found that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However, as a result of conducting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by gender while controlling for age, marital status, number of children, average monthly income, and position, which were found to be related in the correlat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for women,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were related to gender. It was found that the more equal it was, the more it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Therefore, depending on one's perspective,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and the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may be said to be unrelated, or it may be said to be a weak relationship only for women. I think this result is because social welfare facilities have already transformed into organizations with a gender-equal perspective. Unlike previous studies, it can be said that times have changed, at least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that gender role stereotypes in the workplace are found to be equally high and no correlation with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is found when all control variables are input. Because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a significant sample, it is difficult to generalize to all social welfare facilities, and because it is an empirical study using data from which a survey has already been conducted,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the survey items cannot be supplement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suggests mandating the use of parental leave for men, increasing the upper limit of parental leave pay, automatic parental leave for women, and establishing a pool of alternative human resources with expertise and manpower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At the national and government level, efforts must be made to legislate and introduce related policies so that the high intention to use parental leave can lead to actual use, and there is a need to improve the atmosphere through in-house training and campaigns so that parental leave can become a natural culture in the workplace.

      • 교사의 감정노동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 감정 부조화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의 매개효과 및 정서 지능의 조절된 매개효과

        장현일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17개 시도 초․ 중등교사 396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감정 부조화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의 매개효과와 정서 지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감정노동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 감정 부조화 척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척도, 정서 지능 척도들을 실시하였다. 변인들 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감정노동, 심리적 소진, 감정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만족 간의 매개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 간 감정부조화를 매개로 정서 지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 내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감정노동 표면행위, 감정노동 내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감정노동 표면행위와 정서 지능, 감정노동 내면행위와 기본심리적 욕구 만족과의 상관관계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 내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구조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감정 부조화, 기본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 효과를 감정노동 표면행위와 감정노동 내면행위를 구분하여 검증한 결과, 감정 부조화, 기본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넷째, 초·중등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와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감정부조화를 매개로 정서 지능 하위요인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정서 지능의 하위요인 중 정서조절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하위요인(자기정서인식, 타인정서인식, 정서활용)은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로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소진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감정 부조화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이 이를 매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감정노동에 노출된 교사라도 정서조절이 높은 교사는 감정노동 표면행위, 내면행위의 상황에서 심리적 소진을 미치는 영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감정노동 상황에 노출된 경우, 교사는 심리적 소진에 이를 가능성이 높으며, 그 경로에 감정부조화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상담적 개입이 필요하다. 또한, 긍정자원으로서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을 높여줄 수 있도록 교사의 의사결정 수용도를 높임으로서 자율성과 유능감, 관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사의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을 줄이기 위한 상담적 개입의 중요성과 교사 정서지원 체제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 명시적 교수 기반 음소·자소 합성 집중중재가 초등학교 1학년 읽기부진학생의 단어재인과 일반화에 미치는 효과

        장현일 창원대학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honeme-grapheme synthesis intensive intervention based on explicit instruction on word recognition and generalization of first graders (age 7) of elementary school who have difficulties with reading. The study participants were selected based on the recommendation of their homeroom teachers. The selection criteria of the participants were as follows: 1) who scored average intelligence according to the K-WISC-V and 2) who were not literate in Korean language based on the Korean language proficiency level diagnostic test (Hangul Tobaktobak). A single case experimental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participants was used to evaluate the intervention effects. There were three phases—baseline, intervention, and generalization— and the intervention phase was divided into 5 stages based on the level of phonological characteristics of Hangul. During each stage, explicit instruction was used (i.e., modeling, guided instruction, independent practice). To measure the dependent variable(accuracy of word recognition), a test was conducted for students to read 10 meaningless words during the independent practice. As a result of the study, all participants acquired the word recognition skill with high accuracy and they were able to generalize the skill to novel words.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phoneme and grapheme synthesis intensive intervention based on explicit instruction is an effective intervention method to improve the word recognition ability of first graders with reading difficulties. The study also suggests the intervention can be used in the field of education to support students who struggle with reading. 본 연구는 명시적 교수에 기반한 음소·자소 합성 집중중재가 초등학교 1학년 읽기부진학생의 단어재인과 일반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참여자는 K-WISC-Ⅴ(한국판 웩슬러 아동용 지능검사) 검사 결과 지능은 정상이고,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한글 또박또박)에서 한글 미해득으로 나온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명을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설계는 단일대상연구로 중단기초선설계를 사용하였다. 중재 과정에서 한글의 음운 특징을 고려하여 세분화한 학습단계(1-5단계)를 명시적 교수의 구성요소 및 절차(모델링, 안내된 교수, 독립적 수행)에 적용하였다. 종속변인 측정을 위해 한글 1-6형식이 포함된 무의미 단어 10개를 읽는 검사를 실시하였고, 연구결과 모든 연구참여자가 단어재인의 높은 성취와 일반화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명시적 교수에 기반한 음소·자소 합성 집중중재가 초등학교 1학년 읽기부진학생의 단어재인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중재임을 입증하는 것이며, 교육현장에서 단어재인에 어려움을 보이는 읽기부진학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Phospholipase A2 from bee venom reduces cisplatin-induced nephrotoxicity via CD206 mannose receptor on dendritic cells

        장현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first generation anticancer drug cisplatin has strong anti-tumor effects, but its usage is limited by adverse side effects, including renal dysfunction. Previously, we reported that regulatory T cells (Treg) attenuate cisplatin-induced nephrotoxicity in mice and phospholipase A2 (PLA2) from bee venom increase Treg population in splenocytes. Based on previous studies, we hypothesized that PLA2 may have protective effects from renal damage. In present study, the population of Treg in the splenocyte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by PLA2 treatment. But, the increase of Treg population was abolished in the splenocytes from CD206-deficiency (CD206-/-) mice. PLA2-injected mice showed reduced levels of serum creatinine, blood urea nitrogen (BUN) and renal tissue damage upon cisplatin administration. However, this renal protective effect of PLA2 from nephrotoxicity was not shown in CD206-/- mice. Using an immunoprecipitation and confocal microscopy, we found that PLA2 was bound to CD206 mannose receptors on dendritic cells (DCs).These findings suggest that PLA2 from bee venom could prevent cisplatin-induced acute kidney injury by modulating of Treg via CD206 on DCs. 시스플라틴은 여러 암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강력한 항암제이지만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며, 특히 신장독성을 잘 유발시킨다. 선행 연구들에 의해서 조절 T 세포가 염증 억제 작용을 하고 봉독의 유효 성분인 PLA2가 조절 T 세포를 강력하게 증가시켜 신장염을 억제함이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는 PLA2의 조절 T 세포 조절 기전을 연구하여 PLA2가 수지상 세포 표면에 있는 CD206 mannose 수용체에 결합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PLA2는 CD206에 결합하여 조절 T 세포를 증가시키고 있음을 밝혔고, CD206의 결핍은 시스플라틴으로 유도된 신장염에서 PLA2의 신장보호 효과가 사라지게 만들었다. 또한 수지상 세포에 PLA2를 처리하였을 때에는 CD206의 발현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조절 T 세포의 조절 기전과 신장염 연구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Comparison of administration routes on protective effects of bvPLA2 in a mouse model of Parkinson’s disease

        장현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7631

        Parkinson’s disease (PD) is the second most common neurodenegerative disorders worldwide. Progressive loss of dopaminergic neurons in the substantia nigra (SN) and their synaptic terminal connections in the striatum are main characterizations in PD. Although many efforts to develop therapeutic approaches, no treatment has been proven to be effective. We demonstrated previously that bvPLA2 protects dopaminergic neurons by modulating neuroinflammatory responses in MPTP-induced mouse model of PD. The cellular basis for this neuroprotective response was the induction of CD4+CD25+ regulatory T cells (Tregs), populations known to suppress immune activation and maintain homeostasis and tolerance to self-antige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fferent routes of bvPLA2 administration in PD mouse model. Neurobehavioral examination of the mice performed and brain sections were stained to detect tyrosine hydroxylase (TH) in the dopaminergic neurons of the SN. The neurobehavioral assessment revealed progressive deterioration in the locomotor functions of the SC group, which was improved following subcutaneous bvPLA2 administration. Results showed that s.c. route of bvPLA2 administration contributed to the induction of Treg cells and reduction of Th1 and Th17 populations. It was demonstrated that neuroprotective effects of s.c. injection of bvPLA2 are associated with reduced TH-positive dopaminergic neurons in the MPTP-induced PD.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s.c. injection of bvPLA2 could be beneficial in the treatment of aspects of PD.

      • 충남의 농경지 내수침수 원인 및 유형에 대한 연구

        장현일 공주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충남을 대상으로 농경지의 내수침수 원인을 파악하고 유형에 대해 분석하였다. 충남에서 1995년부터 2007년 까지 작성된 재해대장, 수해흔적조사 관련자료, 하천정비기본계획, 소하천정비종합계획 등을 통해 피해지역을 파악하였으며, 16개 시ㆍ군의 침수흔적조사를 실시하였다. 침수흔적조사를 통하여 얻어진 조사항목을 1:25000 수치지형도와 침수조사 카드에 정리하였다. 충남의 침수지역(총 4173개소)중 내수침수가 2713개소이며 외수침수는 1360개소로 내수침수의 비율이 67%로 높게 나타났다. 충남의 침수 중 내수침수로 인한 피해대상은 농경지, 도로, 주택, 기타로 분석되었다. 내수침수로 인한 피해대상(총 2986개소)중 농경지 지역이 2721개소, 91%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내수침수의 원인을 파악하고, 농경지 내수침수 유형을 지형에 따라 네 가지로 분류하였다. 내수침수는 외수위의 상승, 배수시설, 유출수의 집중, 지반침하, 환경조건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러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농경지 내수침수 지역을 지형별로 분류하여 하천인접 형, 계단식 농경지 형, 도로주변 형, 국소 등고 차이 형으로 분류가 가능하였다. 또한 충남의 해안가 지역, 내륙 산악분지 지역, 평야지역으로 나누어 농경지 내수침수 유형 분포의 분석 결과 모두 하천인접 형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충남 전체의 농경지 내수침수 유형 분포는 총 2721개소 중 하천인접 형이 2067개소로 74%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내수침수로 인한 농경지 피해 지역을 하천인접 형, 계단식 농경지 형, 도로주변 형, 국소 등고 차이 형으로 구체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수치지도 또는 항공사진을 이용한 포괄적 범위의 내수침수 가능 지역을 예측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포컬 포인트에 베타시트 형성 펩타이드를 도입한 아마이드 덴드론의 나노튜브형태로의 자기조립

        장현일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진은 아마이드 덴드론이 그것의 포컬 포인트에 도입된 작용기와 용매조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자기조립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덴드론과 펩타이드의 콘쥬게이션을 통해 새로운 자기조립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덴드론과 펩타이드의 자기조립 거동을 규명하고, 이를 통하여 빌딩 블록의 설계원리를 밝히기 위하여 2세대 아마이드 덴드론 (2G) 의 포컬 포인트에 β-sheet을 형성하는 펩타이드인 VVLL을 도입하여 (2G-VVLL) 자기조립 거동을 규명하였다. 덴드론의 포컬 포인트에 도입된 VVLL 펩타이드의 β-sheet을 형성하려는 driving force로 인해 2G-VVLL은 수용액상에서 나노튜브형태로 자기조립되는 것을 TEM, SEM, CD, IR을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포컬 포인트의 펩타이드는 수소 결합에 의한 자기조립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HFIP를 첨가하여 수소 결합을 억제하여 포컬 포인트의 VVLL 펩타이드의 β-sheet 구조 형성을 저해한 경우 2G-VVLL이 나노튜브형태가 아닌 베시클형태로 다른 형태로의 자기조립을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하여 β-sheet 구조가 나노튜브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 AL 1050 판재의 접합조건에 따른 초음파 금속 용접 특성에 관한 연구

        장현일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AL판재의 접합조건에 따른 초음파 금속 용접특성에 관한 연구로써 최근 부품의 초소형화와 정밀화에 따른 접합 공정 기술이 크게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접합 기술보다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은 초음파를 이용한 용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음파 용접은 크게 열가소성 소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용접과 알루미늄, 구리 등 주로 비철금속을 이용한 금속용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초음파 금속 용접은 동종 혹은 이종 금속을 맞대어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접합하는 용접방법으로 가청주파수를 넘는 20kHz 이상의 초음파 진동을 가해 용착하여 친환경적이고 효율이 높은 접합기술이다. 이러한 초음파 금속 용접은 현재 2차 전지나 정밀 전자부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초음파 금속용접에서 용접품질 최적화에 대한 선행연구는 대부분 초음파 플라스틱용접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금속 용접은 초음파 혼의 설계에 편중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용접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를 확인하고 그 변화에 따른 용접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주요 인자 간의 상관관계를 찾아 로브곡선을 도출함으로 AL 1050판재의 용접품질 기준을 확립하고 조건별 접합에너지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규명하기 위해 인장시험 및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한 진폭측정, 표면과 단면 조직을 확인하였다. 또한 그 결과를 적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산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접합 최적조건 도출하였으며 나아가 초음파 금속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의 기초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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