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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fect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Plant Extract and Liquid Mineral Combination on Productivity and Economic Efficiency of Broiler and Swine

        김대훈 순천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47

        Two experiment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plant extracts from Mentha arvensis (Korean name : Pakha) and Geranium thunbergii (Korean name : Hyeoncho) and liquid mineral in the productivity, economic efficiency, and meat characteristics of broilers and swine. Experiment 1 was a feeding trial of 5 week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plant Mentha arvensis (Korean name : Pakha) and Geranium thunbergii (Korean name : Hyeoncho) extract mixture and liquid mineral (LM) in drinking water on growth performance, internal organ weight, and meat storage quality of broilers. Overall, dietary supplementation of plant extracts and liquid mineral improves weight gain by 3% and economic efficiency by 0.2% signifying the potential of the feed additives to enhance performance as well as meat quality of broiler. In experiment 2, pigs were reared for 10 week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plants Mentha arvensis (Korean name : Pakha) and Geranium thunbergii (Korean name : Hyeoncho) extract mixture and liquid mineral (LM) in drinking water on growth performance, carcass weight and meat characteristics of pigs. Results showed that plant extracts and liquid mineral in pig diets improved body weight gain by 7% and also enhances its meat characteristics indicating its potential as a feed additives in swine. In broilers and pigs, effects on productivity and meat quality was good in treated models compared with control. Also the different dilution ratios provided better production performance and improved meat traits. In the broiler experiment, supplementation of Mentha arvensis : Geranium thunbergii 0.05% + LM 0.05% improved its performance. On the other hand, both 4 Mentha arvensis : 1 Geranium thunbergii 0.05% + LM 0.1% and 1 Mentha arvensis : 1 Geranium thunbergii 0.05% + LM 0.1% provided promising results in performance and meat traits of pigs.

      • 사람 위에서 근육신전과 산도변화에 의한 위 및 위 대망동맥 운동의 자동조절 기능

        김대훈 충북대학교 2017 국내박사

        RANK : 247647

        목적: 사람의 위는 서파(slow wave)와 세포막의 흥분성에 의해서 조절된다. 위 운동 조절기능은 음식물 섭취와 소화 작용의 반복적인 이완/수축에 적응되어 있으며, 위의 혈관운동도 함께 조절 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자궁 및 방광에서 신전 반응에 반응하는 칼륨 채널 단백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는 사람 위의 위체부/위저부 근육 및 위 대망혈관에서 신전 자극에 반응하는 채널 단백의 존재 여부와 그 생리학적 기능을 조직 및 분자 수준에서 연구하고자 계획되었다. 재료 및 방법: 위절제술을 받은 73명 환자의 위 조직 및 위대망혈관(gastroepiploic artery)를 대상으로 실험하였다. 수직형 등장성 수축 측정 장비를 사용하여 수축을 기록하면서 신전 자극에 반응하는 K+ channel을 조절하는 물질의 작용을 연구하고 Western blot 방법을 사용하여 조직 내에 해당 단백 아형의 존재 여부를 밝히고자 하였다. 결과: Acetylcholine(ACh)에 대한 수축 반응을 측정하였을 때 일과성(3 g), 장력성(1.1 g) 및 위상 수축(1.5g; 2.5 cycles/min)의 복합반응을 나타내는 수축이 유발되었다. 위 체부 윤상근의 수축성을 기록하면서 L-methionine(1 mM)을 투여하였을 때 긴장성 수축(2 g)이 발생되었다. 또한 pH-민감성 통로이면서 신전자극에 반응하는 채널로 알려진 TWIK-related acid-sensitive K2P channels-2(TASK-2)의 차단제인 세포외 산성화 조건, quinidine, bupivacaine, lidocaine도 위체부 윤상근의 운동성을 각각 224 %, 183 %, 138 %, 127 %로 항진시켰다. 한편 위의 운동성과 연계되어 작동해야 하는 사람 위 혈관의 기능을 위 대망혈관의 환형 근육의 수축성 측정을 통해 연구하였다. 적출된 혈관을 회복시키면서 신전과 함께 high K+(50 mM)를 투여하였을 때 장력성 수축(2.8 g)이 유발되었으며 이후 혈관이 스스로 자동적 수축(2.7 g; 0.13 cycles/min)을 발생하는 vasomotion 현상이 유발되었다. 사람 위 대망혈관의 vasomotion 현상은 막전압-의존성 Ca2+ 통로 (voltage-dependent L-type Ca2+ channel, VDCCL)의 차단제인 nifedipine에 의해 차단되었으며, 특히 VDCCL의 활성화 물질인 BayK 8644를 단독으로 투여할 때에도 vasomotion이 유발되어 칼슘 통로의 작용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혈관의 vasomotion을 측정하면서 L-methionine을 투여하였을 때 긴장성 장력 수축(0.15 g)이 발생되었고 자발적 수축이 179 %로 증가되었다. 또한 lidocaine도 혈관 수축을 항진시켜서 일과성 수축(1 g)과 장력성 수축 (0.7 g)을 유발하였다. 결론 : 이상의 결과를 통해 사람 위와 위 혈관에는 신전성 자극에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근육의 운동성을 조절하는 채널 단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Western blot으로 사람 위 근육과 위 대망혈관은 물론 위 점막에서도 TREK-1과 TASK-2 채널의 단백분자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 Partitioning Scheme in Sensor Network Nodes

        김대훈 경희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47

        Due to rapid development of embedded system technologies, miniaturization of low-power sensor nodes becomes possible. Based on these improvements of sensor nodes, several sensor applications can run on a single sensor hardware and all of the applications in sensor network should be guaranteed the real-time requirements and independence. To satisfy these requirements, the virtualization concept was proposed. However, the virtualization cannot be applied to sensor nodes because it requires powerful computing resources. To solve this problem, the partitioning scheme which is categorized into temporal partitioning and spatial partitioning has been proposed. In this paper, we design and implement temporal partitioning scheme for sensor nodes and validate that our implementation guarantees minimum execution time of each partition.

      • 실리카 화합물을 함유한 PVA/PSSA-MA 고분자 전해질 막의 제조 및 표면 불소화를 통한 연료전지에의 응용

        김대훈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In this study, the Direct Methanol Fuel Cell (DMFC) performance was investigated and compared to the performance of NafionⓇ 115. A series of promising proton conducting membranes have been synthesized by using poly(vinyl alcohol), with poly(styrene sulfonic acid-co-maleic acid) (PSSA_MA) as a crosslinking agent and [3-(trihydroxysilyl)-1-propanesulfonic acid] (THS_PSA) as proton source which form VST membrane series. FT-IR spectra confirmed the success of the crosslinking reaction and molecular interactions among PVA, PSSA_MA and THS_PSA. Associated characteristics of a proton conducting the membrane, including ion-exchange capacity (IEC), proton conductivity and water content, and a methanol permeability were investigated. I-V performance of membrane electrode assemblies (MEA) was evaluated at 80℃ and 2M MeOH. A Open Circuit Voltage (OCV) of 0.98V was obtained for the MEA using the surface fluorinated VST (FVST) membrane higher than NafionⓇ 115 (0.65V).

      • 군의 효율적 재난관리 시스템 정립을 위한 연구

        김대훈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1995년 삼품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2005년 태풍 매미와 루사의 공포 그리고 최근 일어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등 이 모든 것들은 ‘재난’이란 두 글자에 의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 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버릴 정도의 큰 공포를 가지고 있다. ‘재난’이란 인간의 부주의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하고 인간이 막기 어려운 거대한 자연의 힘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혹자들은 재난을 ‘신의 장난이나 심판’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성난 파도가 훌륭한 사공을 만든다.”라는 말과 같이 힘든 상황일수록 이를 극복하기 위한 힘이 더욱 강하게 발휘되어 불가항력적인 힘으로만 여겨졌던 재난에 맞서 싸우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 오늘날 나타난 다양한 재난관리 이론과 조직구조‧체계들이 그것을 잘 설명 해 주고 있다. 오늘날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재난은 복합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다변적이고 복잡한 특성의 재난에 적절히 대비하고, 올바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인간들이 받는 고통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은 재난관리를 통해 나타나며, 이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분야의 기관과 단체들의 협력과 조정을 통한 실천이 이루어져야 가능할 것이다. 2004년 3월 우리나라에 등장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소방방재청」의 신설은 이러한 협력과 조정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적절한 사례이다. 이러한 다양한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들의 협력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공공기관이 바로 “군”일 것이다.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고, 그들의 평화와 안위를 보장해 주는 것에 존재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군”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고,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세계 속의 선진 군으로 우뚝서있게 되었다. 군의 일사분란한 지휘체계와 임무수행 능력, 군사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은 그것을 설명해 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전투력 증강을 위해 발전해온 군은 시대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이러한 과제로 인해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후‧생태계변화‧고도의 경제성장 등으로 나타나는 재난에 군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군은 전투력 보전을 위한 자체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인명구조‧응급복구 등 헌신적인 대민지원활동을 전개하여 국가의 재난관리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고 그것을 통해 대군(大軍) 신뢰도 증진 및 유대강화를 이루어야 한다. 하지만 실질적 임무인 ‘전쟁‧전투’와 다소 별개성을 가진 ‘재난관리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에서 오는 임무효과성의 문제, 민‧관‧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 재난관리 운용의 제도적 문제, 그리고 효율적인 재난관리 지원기관으로서의 조직 구조적 문제는 국민의 군대로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일 것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재난관리 지원기관으로서의 군의 역할 중 아직 더욱 발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체계성(재난지원체계), 구조성(재난지원에 대한 효과적 구조) 그리고 실효성(재난대응훈련 방법) 대해 그 문제점을 밝혀내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서 대군 신뢰성이 높은 효과적인 군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해보겠다.

      • 주말 활동참여와 통행행태 분석 : 서울특별시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김대훈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박사

        RANK : 247631

        주 5일 근무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될 경우 생계활동(obligatory activities)은 감소하지만 휴일교통으로 분류되었던 여가/오락/친교, 여행 및 쇼핑통행 등 여가활동(discretionary activities)은 증가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경기도 가구 주말통행특성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주말 통행자들의 활동참여 및 통행행태를 출근자와 휴무자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장래 주 5일 근무제 시행과 더불어 통행자의 경제적 능력 향상으로 인한 주말교통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고, 이를 위한 적절한 대책의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출근자의 활동참여단계별 행태를 보면, 생계활동은 활동참여의 첫 단계에서 대부분 이루어지며, 여가활동은 생계활동 이후에 활동 참여가 이루어진다. 여가활동 중 여가/오락/친교는 중간 단계에서 쇼핑 및 친지방문은 활동참여의 마지막 단계에서 많은 참여가 이루어진다. 휴무자는 출근자에 비해 단순연계통행의 비율이 높아 활동참여의 첫 단계에서 여가활동의 대부분이 이루어진다. 출근자의 활동시간을 보면 생계활동시간이 93%를 차지하며, 여가활동시간은 31.21분으로 약 7%를 점유하고 있어 생계활동시간이 길게 나타났다. 활동참여횟수별 활동시간을 보면, 출근자의 경우 생계활동시간은 참여횟수 2회일 때 419.49분으로 가장 길고 5회일 때 가장 짧은 328.98분으로 나타나 활동참여횟수가 많을수록 활동시간이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여가활동시간은 활동참여횟수가 많을수록 증가하고 있어 생계활동시간과 반대의 경향을 보인다. 개인은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 제약(time budget)하에 활동을 함에 따라 생계활동시간이 증가하면 여가활동시간이 감소한다. 총활동시간(생계활동시간 및 여가활동시간의 합)은 활동참여횟수가 많을수록 길어진다. 휴무자는 출근자의 여가활동시간과 마찬가지로 활동참여횟수가 증가할수록 길어진다. 활동참여단계별 활동시간을 살펴보면 출근자의 생계활동 및 여가활동 참여시 활동시간은 첫 단계에서 가장 길며, 마지막 단계에서 가장 짧다. 출근자의 활동참여 첫 단계는 생계활동참여로 주말 출근자의 활동참여의 주된 목적이 생계활동이기 때문이다. 휴무자의 활동참여 단계별 활동시간은 첫 단계에서 가장 짧으며, 마지막 단계에서 가장 길다. 따라서 휴무자의 여가활동참여는 주(主) 목적의 통행이 마지막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출근자의 활동참여횟수별 통행시간은 출근자 및 휴무자 모두 활동참여횟수가 많을수록 통행시간이 길어지며, 총통행시간은 휴무자가 길게 나타났다. 휴무자의 통행시간이 긴 이유는 생계활동의 참여가 없어 통행자들에게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이 많아 장거리 여가통행이 많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출근자 및 휴무자의 기?종점을 살펴보면 이러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출근자의 경우 출?퇴근 통행이 많음에 따라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지역의 통행의 비중이 높고, 휴무자는 이들 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의 통행의 비율이 높아 휴무자가 출근자에 비해 장거리를 통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자의 목적통행수는 2.43회로 휴무자의 통행수 2.26회보다 높다. 출근자는 생계활동 참여 후에 쇼핑, 여가, 친지방문 등의 복합연계통행이 많기 때문이다. 수단통행수 역시 목적통행수와 마찬가지로 출근자가 휴무자 보다 높다. 교통수단별 이용률을 보면 도보 이용률 및 지하철 이용률은 출근자가 높게 나타난다. 반면에 승용차 및 택시 등 도로를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이용률은 휴무자가 높다. 출근자의 도보 및 지하철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출근시에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하철을 승용차보다 선호하고 지하철역으로의 접근시 도보를 이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출근자 및 휴무자로 구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및 다수준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구축하였다. 다수준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모형(초기모형)을 구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활동참여와 통행행태의 변동을 가구간 변동(between -level model)과 개인간 변동(within-level model)으로 나누어 그룹간 유사성 값()을 이용하여 유사성을 분석한 결과 출근자의 여가활동시간 및 통행시간은 유사성 값이 0.304∼0.332로 나타나 가구내 구성원간 유사성이 강하다. 그러나 생계활동시간의 가구내 구성원간 유사성은 0.118로 나타나 여가활동시간이나 통행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생계활동시간의 경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휴무자는 여가활동시간 및 통행시간의 유사성 값이 0.477∼0.789로 나타나 가구내 구성원간 유사성이 출근자 보다 매우 높다. 가구 및 개인간 활동참여행태와 통행행태 간의 인과관계(영향정도)는 출근자의 경우, 개인간 모형(within-level model)에서 생계활동시간과 여가활동시간, 생계활동시간과 통행시간 간에는 위계관계가 형성되나, 생계활동시간과 통행수 간의 인과관계는 유의성이 없다. 가구간 모형(Between-level Model)에서는 생계활동시간과 여가활동시간, 여가활동시간과 통행시간 및 통행수 간의 관계가 유의성이 있다. 가구간 모형에서는 여가활동시간이 통행시간과 통행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휴무자는 개인간 모형(within-level model)에서 여가활동시간과 통행시간, 통행시간과 통행수 간에는 인과관계가 형성된다. 가구간 모형(between-level model)은 여가활동시간과 통행수 간의 관계가 유의성이 있다. 즉 가구의 평균 여가활동시간이 증가하면 가구의 평균통행수가 증가한다. 가구간 모형에서는 가구의 평균여가활동시간 및 평균통행시간이 가구의 평균 통행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출근자와 휴무자의 활동참여와 통행행태 간의 인과관계는 활동참여는 생계, 여가활동의 위계를 가지고 발생하며, 각각의 활동참여는 통행을 유발시켜 통행시간이 발생되며, 통행시간이 모여 통행량이 구축되는 3단계의 인과구조가 형성된다. Observing the data from 51 traffic counters in the capital region and traffic data of the major points in Seoul show that the level of traffic congestion on Saturday is the highest. When the five-day workweek is officially carried out at national level, travel characteristics on Saturday would be radically changed. For instance, reduction of subsistence activities and increase of maintenance /recreation activities would restructure the travel demand patterns on Saturday. In this dissertation, "Gyeonggi-Do household weekend travel survey" is used in order to analyze activity participation and travel behavior for the people who go to work on Saturday(workers) and those who do not go to work(non-workers). To find out causal relationship between activity participa- tion and travel behavior, a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a Multilevel Structural Equation Model are developed. Multilevel Structural Equation Model is a very powerful tool for the analysis of interactions and hierarchical structure amongst individuals and households. Sound analysis of weekend activity participation and travel behavior on the weekends,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weekdays, will suggest effective policies to cope with the future rapid increase of demand for weekend travel, which will be derived from the five-day workweek and also from increasing income. Looking into the activity participation stages for the workers, their subsistence activities have a tendency to take place first, and maintenance/recreation activities usually follow. Amongst recreation activities, leisure/play/friendship activities take place in the middle stage and activities for shopping/visiting relatives usually come last. Non-workers generate more simple trip chains and most of their first stage activities are recreation related. For the workers, the duration of subsistence activities is around 93% of their daily activity duration, and that of maintenance/recreation activities takes the other 7%. The more subsistence activities the workers participate in, the less the duration of each activity. However, the more recreation activities the workers participate in, the more they need the duration of activities. Because of time budget, which is given 24 hours a day for everyone, individuals should have trade-off between subsistence and recreation activities. For the non-workers the frequency and duration of activity participation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as for the workers. Currently a worker's purpose trip is 2.43 trips, which is higher than that of non-worker's 2.26 trips. This is because workers have more trip chains after subsistence activities such as trips for shopping, leisure, and visiting relatives. Workers' total number of mode trips is also higher than that of non-workers, but non-workers show higher tendency to use road by means of private cars or taxis. Non-workers' travel time is longer than workers' because they have fewer demands on their time. When the five-day workweek is implemented, out door activities will be greatly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leisure time. This will cause a heavier level of traffic congestion and an increase of long distance road-using trips at weekend. The Multilevel Structural equation Model in this dissertation shows that non-worker households exhibit more uniform behavior than worker households. This seems to be because non-workers have more family activity participation. Examining causal relationship between activity participa- tion and travel behavior, activity participation generate a hierarchy of three stages. First, subsistence activities and leisure activities are generated. Second, each activity participation produces trips and travel times. Finally, the sum of travel times forms trip volumes.

      • 광주전남 지역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특성 비교

        김대훈 전남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광주전남지역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성과 각 지역별 시설별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정하고 있는 유지기준 실내오염물질(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과 권고기준 실내오염물질 중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분석하였다.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들은 2012년~2014년까지 측정분석하였고, 환경부에서 지정한 유지,권고기준 물질 10가지 중에 중요도가 더 높은 유지기준 5가지 물질과 폼알데하이드와 함께 새집증후군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포함하여 총 6가지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목적물질로 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광주전남지역 미세먼지(PM10)의 농도범위는 8.6~166.7μg/m3, 폼알데하이드(HCHO)의 농도범위는 0.5~75.1μg/m3, 일산화탄소(CO)의 농도범위는 0.1~9.2ppm, 이산화탄소(CO2)의 농도범위는 295.0~992.0ppm, 총부유세균(TBC)의 농도범위는 10.7~589.0 CFU/m3,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농도범위는 20.9~524.4μg/m3으로 조사되었다. 광주지역과 전남지역으로 구분하여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를 비교하였을 때는 일부 차이가 보이는 오염물질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시설별로 구분하여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를 비교하였을 때는 지역별 비교값보다는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각 시설별 특성에 따라 실내공기 오염도가 차이나는 것은 실내공기질은 외부공기의 유입으로 인한 오염도 증가보다는 내부에서 발생된 오염물질의 영향이 높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같은 시설군내에서도 시설관리자의 관리상태에 따라 오염물질 농도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코어프로그램이 만성요통환자의 요부신전근력과 통증에 미치는 영향

        김대훈 고려대학교 의용과학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코어프로그램이 요부신전근력과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지역 S병원 척추운동센터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신경외과 전문의 진단 결과 특이한 질환 없이 6개월 이상의 만성요통이 있으며, 운동수행의 장애가 없는 대상자를 남녀구분 없이 무작위로 코어프로그램 및 요부신전운동그룹 25명, 요부신전운동그룹 25명을 선정하여 총 12주간 요부신전근력기구(Medx Lumbar extension machine)를 사용하여 운동 전, 4주 후, 8주 후, 12주 후 마다 요부신전근력을 측정하고 운동 전, 후 시각적 상사 척도(VAS: visual analogue scale)를 통하여 통증 정도를 측정하여 어떤 변화가 있는지 비교&#8231;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12주간 요부신전운동만 실시한 집단에 있어서 운동 전&#8226;후 요부통증의 감소와 요부신전근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2) 12주간 요부신전운동 및 코어프로그램을 같이 실시한 집단에 있어서 운동 전&#8226;후 요부통증의 감소와 요부신전근력이 유의하게 증가 하였다(P<.05). 3) 12주간 실시한 두 집단을 비교&#8226;분석한 결과 요부신전운동 및 코어프로그램을 같이 실시한 집단이 요부신전운동만 실시한 집단보다 통증의 정도가 감소하였으며 요부신전근력도 유의하게 높은 근력 증가를 보였다(P<.05).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만성요통환자들에 대한 요부신전운동을 실시 하여도 요부근력의 증가와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으나 단순 요부신전근력운동 보다 코어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요부신전근력 상승과 요부 통증 감소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속 푸리에 변환을 이용한 광 리소그래피 공정에서의 공기방울 탐지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김대훈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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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 리소그래피(Photo Lithography) 공정은 반도체를 제조할 때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공정이다. 이 제조 공정은 많은 비용이 발생하며, 많은 제조 시간을 소모한다. 또한 반도체 제조 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공정이니 만큼 품질 불량이 발생하였을 때 불량 비용이 증가된다. 그렇기 때문에 광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품질 불량을 발생시키는 인자를 줄인다면 공정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에 따라 yield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연구가 주목하는 점은 광 리소그래피 공정의 대표적인 불량 요소인 ‘공기방울(Air bubble)’이다. 공기방울은 이 공정에서 Pin Hole 생성 및 Dispense유량 감소를 일으킨다. 현재 광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초음파 센서로는 공기방울이 있는 유체를 측정할 수 없다. 그러나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단초로써 동적 열형 유량센서(Thermo-Dynamic type liquid flow sensor)를 주목하고 있다. 요컨대 동적 열형 유량센서를 광 리소그래피 공정에 도입한다면 공기방울이 있는 유체의 유량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연구의 결론이다. 공기 방울이 있는 유체의 유량을 동적 열형 센서로 측정하면 특정한 파형이 나타나게 된다. 이 특정한 파형을 신호 분석을 통해 공기 방울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연구가 진행한 실험은 다음과 같다. 우선 Signal handling 기법은 신호 기반 이상방법 중 고속 푸리에 변환을 사용하였다. 고속 푸리에 변환을 사용하여 시간 축의 dosing profile을 주파수 변환한다면, 공기방울을 포함하고 있는 유체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에서 Magnitude의 변화가 나타남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러한 차이를 이용하여 공기방울이 없는 상태의 dosing을 주파수 분석하여 기준으로 삼고, 실시간으로 dosing되는 유체의 signal을 주파수 분석하여 비교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알고리즘을 사용함으로써 광 리소그래피 공정에서 공기 방울에 의해 발생되는 불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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